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달 12일부터 30일까지 액란 등을 생산하는 알가공품 제조업체 174곳을 점검해 법 규정을 위반한 4곳을 적발했습니다.
위반 내용별로는 건강 진단을 하지 않은 2곳,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1곳 등입니다.
식약처는 적발된 업소는 자치단체가 행정 처분하도록 하고 6개월 안에 재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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