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오는 28일부터 7월 31일까지 병역 판정검사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혹서기 휴무 기간 중앙병역판정검사소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병역판정검사장이 운영을 중단하며, 병역판정검사 등 모든 검사는 다음 달 1일 재개합니다.
휴무 기간에는 각종 신체검사 장비 점검 등 내외부 환경 정비가 실시됩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