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맛피아의 파인다이닝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기회!
청년농부가 재배한 농축산물로 만든 '청년식탁'이 9월 5일과 6일 문을 엽니다.
이번 행사는 청년농부를 응원하고 이들이 생산한 농축산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건데요.
'흑백요리사1' 우승자인 권성준 셰프가 또래 농부들의 식재료로 새로운 파인다이닝 메뉴를 선보입니다.
다음달 15일까지 농식품부 SNS를 통해 사연을 받아 시식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청년식탁에 오르게 될 음식 재료는 계란, 감자, 브로콜리 등으로 청년농부 7인의 재배 현장과 포부를 담은 7편의 영상이 사전 제작됐는데요.
농식품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청년농부와 청년셰프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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