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년 1분기부터 온라인 플랫폼에서 소비 기한이 임박한 식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플랫폼 사업자, 식품 판매 업계와 함께 이같은 내용의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판매되지 않은 식품을 '마감 할인'해 음식 폐기물 발생을 줄인다는 취지입니다.
소비자는 할인된 가격으로 식품을 구매하고 환경도 지키는 '일석 이조' 방안이 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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