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48개 부처 대상 KTV 중계방송 신청 안내 바로가기 국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나누리포털 포털바로가기 KTV 나누리
본문

KTV 국민방송

작년 말 다단계판매업체 115개···"잦은 상호 변경 주의"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작년 말 다단계판매업체 115개···"잦은 상호 변경 주의"

등록일 : 2026.01.23 20:24

김경호 앵커>
등록된 다단계 판매업체 수가 지난 4분기 1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업체 상호나 주소가 자주 바뀌는 만큼 환불이 어려워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지난해 4분기 다단계판매업자 주요 정보 변경 사항에 따르면 다단계판매업 등록업체는 115개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016년 149개를 기록한 뒤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2013년 112개 이후 12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입니다.
공정위는 지난해 4분기 중 신규등록 업체는 1건, 폐업 2건, 상호와 주소변경 7건 등 총 10건의 변동 사항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등록 업체는 '카나비'로 한국 특수판매 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관할 시도에 신규등록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폐업 업체는 '클로버유'와 '씨에이치다이렉트' 2곳입니다.
또 최근 3년간 한 업체가 5번 이상 상호와 주소를 변경한 경우는 '테라스타' 1곳으로 이 업체는 지난 3년간 상호를 3차례 바꾼 데 이어 주소는 2차례 변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정위는 다단계판매업으로 인한 피해 주의도 당부했습니다.
다단계판매업을 영위하면서도 다단계 판매가 아닌 신유형의 사업인 것처럼 설명해 판매원으로 가입을 권하거나 매출액의 35% 이상의 후원수당 지급을 약속하며 판매원을 모집해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막기 위해 다단계 판매업자와 거래하거나 판매원으로 활동을 희망할 경우, 해당 사업자의 등록 여부와 휴, 폐업 상황 등 주요 정보를 확인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전화 인터뷰> 변수민 / 공정거래위원회 특수거래정책과 사무관
"특히 상호나 주된 사업장 주소 등이 자주 바뀌는 사업자의 경우에는 환불이 어려워지는 등 예상하지 못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업체랑 거래할 때는 좀 더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공제계약과 채무지급 보증계약과 같은 소비자 피해보상 보험이 해지된 업체는 정상적인 영업을 할 수 없다며, 특별한 주의도 당부했습니다.
(영상편집: 최은석)

KTV 이리나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