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는 다음 달부터 중국과 일본, 미국 등 24개국에 산재한 1,032곳의 독립운동사적지 전수 실태조사를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실태조사는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가 2028년까지 3년간 진행합니다.
실태조사 첫해인 올해는 중국과 일본 등에 소재한 상하이 윤봉길의사 의거지와 도쿄 2·8독립만세운동 등 258곳의 사적지를 조사하고, 2027년과 2028년에는 미주와 유럽, 러시아, 아시아 등 774곳에 대한 조사를 실시합니다.
보훈부는 이번 실태조사에서 현지 재외공관 등 유관기관, 학계 등의 네트워크를 통해 '국외사적지 현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응 기반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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