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4일부터 한 달간, 창덕궁의 으뜸 전각인 '인정전'의 내부를 볼 수 있습니다.
해설과 함께 내부 관람도 운영되는데요.
인정전은 국가 중대 의례가 거행되던 곳이죠.
겉모습은 2층 구조처럼 보이지만 내부는 위아래가 하나로 트여 장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천장에는 구름 사이를 나는 두 마리의 봉황이 조각돼 있고요.
순종이 거처를 옮긴 뒤 수리 과정에서 유리창과 전등이 설치돼, '근대적 요소'까지 엿볼 수 있습니다.
내부 관람은 매주 수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수, 목요일은 정규해설 참여자에 한해 현장 입장이 가능하고, 금, 토, 일요일은 '궁능 유적 본부 통합 예약 누리집'을 통해 예약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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