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궁궐과 도성의 안전을 책임지던 순라군이 주말마다 경복궁과 인사동 일대에 등장합니다.
다음 달 1일부터 매주 주말과 공휴일 오후 3시, '수문장 순라 의식'을 볼 수 있습니다.
순라는 조선시대 도둑 침입이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밤에 궁중과 도성을 순시하던 순찰제도인데요.
수문장과 종사관, 갑사, 기수 등으로 구성된 순라군이 취타대와 함께 도심을 거닐며 과거 순찰 모습을 재현할 예정입니다.
순라 의식은 다음 달부터 11월 29일까지 6~8월을 제외하고 매주 진행됩니다.
토요일은 경복궁 건춘문 일대에서 출발해 경회루, 근정전 등을 돌고요.
일요일과 공휴일은 광화문 월대를 지나 송현공원, 인사동 문화의 거리를 지납니다.
일부 구간에서는 순라군과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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