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산책하기 좋은 봄이 성큼 다가왔는데요.
농식품부가 봄철 반려동물 건강관리 요령과 펫티켓을 안내했습니다.
우선 봄에는 산책할 때 기생충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심장사상충약 등 예방약품을 투여하는 게 좋고요.
산책 후에는 귀나 목, 발가락 사이에 진드기가 불어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반려묘의 경우 환절기 허피스 바이러스나 호흡기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재채기·식욕 부진 등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을 찾는 게 좋습니다.
이 밖에 반려동물과 외출할 때는, 동물 등록·인식표는 물론 목줄이나 가슴줄을 꼭 채워야 합니다.
농식품부는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동물복지 정책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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