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새 학기를 맞아 발달장애 학생을 위한 인공지능,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개발해 특수교육 현장에 보급했습니다.
발달장애 학생의 학습 방법과 감각 특성을 반영해 학습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는데요.
먼저 지적장애 학생을 위해서는 실생활 중심의 구체적인 내용을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AI가 학생의 수행 수준을 분석해 학습 단계를 세분화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자폐성장애 학생을 위해서는 시각적 단서를 강화했는데요.
화면 구성을 단순하게 하고 소리 크기도 조절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발화가 어려운 학생을 위해, 대체 의사소통 기능도 제공됩니다.
교육부는 이번 교육 자료를 무료로 보급하고, 2028년까지 모든 학년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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