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해진 날씨 속에 참진드기가 본격적인 활동을 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보건당국이 감시에 나섰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오늘(13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참진드기 발생 감시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러스를 가진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된 국내 환자 가운데 18%가 사망했을 정도로 치명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청은 야외 활동 시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 말고, 긴소매 옷을 입는 등 예방을 재차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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