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용하고 남은 마약류 의약품, 앞으로는 약국으로 반납하시기 바랍니다.
식약처가 '가정 내 의료용 마약류 수거·폐기 사업'을 실시하는데요.
지난해 해당 사업을 실시한 결과, 수거·폐기량이 전년도보다 51%나 증가했죠.
특히 올해는 지난해 참여했던 6개 광역시와 부천·전주, 수원에 이어 '서울'이 신규로 참여합니다.
전국 10개 지역, 총 100개 약국으로 운영 범위가 확대된 건데요.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약류 의약품을 반납하는 경우 친환경 가방도 증정합니다.
식약처는 6개 종합병원 내 약국에서 사업을 홍보하고, 교정시설에는 '찾아가는 수거'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올해 수거·폐기 사업에 참여하는 약국 목록은 식약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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