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아사히 / 5.28 이재명정부 1주년···‘실용주의’ 국정운영 주목
다음달 4일,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외신은 ‘실용주의’를 앞세운 국정 운영에 주목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시죠.
<아사히 신문>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4일,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회 간담회에서 새마을운동을 놓고 “큰 성과를 거둔 운동이며, 오늘날에도 매우 유용하다”고 언급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청와대는 진보 진영 대통령이 공식 일정으로 새마을운동중앙회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아사히 신문>은 이 대통령이 ‘실용주의’를 내세우며 국민들의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는데요.
특히 긍정 평가 이유에는 ‘경제·민생’, ‘외교’ ‘직무 능력·유능함’ 등이 꼽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싱 8world / 5.27 이 대통령 “한국, 유라시아-인도?태평양 잇는 허브 구축"
다음 소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을 유라시아와 인도?태평양을 연결하는 해양 물류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외신은 해양 안보와 공급망 경쟁력을 국가 성장 전략의 핵심축으로 삼겠다는 구상에 주목했는데요.
자세히 살펴보시죠.
싱가포르 매체, <에이트 월드>는 이재명 대통령이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을 유라시아와 인도?태평양 지역을 연결하는 해양·물류 중심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해양 안보와 자유로운 항행과 열린 무역질서를 강조하며 주변국과 협력 속 해양 주도권과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는데요.
또, 해운·조선 산업 연계 강화, 해상보험·선박금융·해운 법률서비스 등 고부가가치 해양 산업 육성 등을 통해 종합적인 해양 강국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은 글로벌 통상질서와 공급망 재편 속에서 바다의 안전과 주도권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는 한편, 부산을 포함한 동남권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을 세계적인 해양 강국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3. AFP / 5.26 한국, 첫 핵추진 잠수함 전력화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이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첫 핵추진 잠수함 전력화 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외신은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이 한국의 해양 안보 역량 강화와 국방 자주성 확대를 상징하는 프로젝트라고 평가했습니다.
안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첫 핵추진 잠수함이 2030년대 후반에 실전 배치될 것이라고 보고했는데요.
이날, 이 대통령은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건조되는 핵추진 잠수함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주도적으로 지켜나가겠다는 의지를 상징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안 장관은 한국이 어떠한 형태의 핵무기도 보유하지 않으며 핵무기를 개발하지도 않겠다는 확고한 입장도 함께 전했습니다.
4. 미 Variety / 5.22 한류 10년의 진화···글로벌 엔터산업 중심 K-콘텐츠
K-팝과 드라마, 영화, 웹툰으로 대표되는 한국 콘텐츠 산업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핵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외신은 한류가 단순한 유행을 넘어 세계 콘텐츠 산업의 흐름을 이끄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는데요.
함께 살펴보시죠.
미국 언론사, <버라이어티>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엔터테인먼트 산업 서밋’에서는 K-팝, 드라마, 영화, 웹툰 등 한국 콘텐츠 산업의 성장과 향후 글로벌 전략이 논의됐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K-콘텐츠 붐의 출발점으로 평가되고 있는데요.
특히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성공 사례로 언급하며, 한국적 정체성과 디테일, 혁신적 애니메이션이 결합된 작품이라고 전했습니다.
<버라이어티>는 또, 디즈니 엔터테인먼트 국제 오리지널TV 부문 총괄 부사장의 설명을 인용해, 디즈니가 한국을 아시아 콘텐츠 전략의 핵심 지역 중 하나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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