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이 최근 증가하는 인플루엔자 환자와 관련해 유행주의보가 발령될 것으로 본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어제(8일) 오후 열린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 회의에서
지난주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가 외래환자 1천 명당 13.3명으로 한 주 전 9.2명보다 증가했고, 이는 예년 대비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최근의 증가 추세를 고려하면, 이번 주 유행주의보 발령이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코로나19 입원환자도 최근 6주 연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바이러스 검출률도 증가 추세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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