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정상회담 민정훈 국립외교원 북미유럽연구부 교수와 자세한 내용 짚어 보겠습니다.
(출연: 민정훈 / 국립외교원 북미유럽연구부 교수)
차현주 앵커>
먼저 이번 정상회담의 전체적인 의미부터 짚어보겠습니다.
5개월 만에 양국 정상의 상호 방문이 완성됐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의 G7 초청 첫 뤼미에르 정상회의 공동의장 제안 프랑스 국빈 방문이 이뤄진 배경도 특별한 것 같아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파리에서 첫 일정.
화면으로 확인해 보시죠.
차현주 앵커>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 방한 첫 일정도 용산 전쟁기념관이었는데, 이재명 대통령도 첫 일정이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
공감대를 보여준 행보였던 것 같아요?
차현주 앵커>
5개월만에 다시 만난 양국 정상.
이번 회담에선 한층더 높은 협력이 이뤄졌다고 밝혔는데요,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차현주 앵커>
지난 4월 두 정상은 한·프랑스 관계를 22년 만에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그 선언을 실제 협력으로 옮기는 두 번째 단계라고 볼 수도 있을 텐데요.
어느 정도 구체화됐다고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한 가지씩 현안을 살펴보죠.
안보 분야에서 주목받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관련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2001년 체결된 한·프랑스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을 개정했고, 상호군수지원협정도 조속히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합의가 양국의 국방·안보 협력을 어느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기반이 될 수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경제, 산업 협력도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청와대 브리핑,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무엇보다 경제, 산업 협력과 기업 지원에 두 정상이 팔을 걷어 부쳤다는 점에 주목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해 기업 활동 지원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죠?
차현주 앵커>
이번 정상회담에선 반도체와 인공 지능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는데, 역시 반도체와 AI가 중요한 화두였죠?
차현주 앵커>
원자력 분야도 협력이 강화됐습니다.
한국과 프랑스는 세계 원전 시장에서는 경쟁국이지만, ‘민간 원자력 고위급 대화’도 출범하는 등 새로운 협력 모델이 만들어졌죠?
차현주 앵커>
이번 프랑스 국빈 방문에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도 나왔습니다.
양국 국민과의 교류, 문화 교류까지 또 하나의 성과라고 할 수 있겠죠?
차현주 앵커>
이번 정상회담에서 가장 주목된 부분은 호르무즈 해협 문제였을 겁니다.
양국 정상의 발표,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회담에선 미·이란 전쟁으로 장기간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 자유 통항 문제가 화두로 올랐고, 두 정상 모두 공조에 뜻을 모았습니다?
차현주 앵커>
두 정상은 단독 오찬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마크롱 대통령의 한반도 정책에 대한 지지까지... 두 정상의 우크라이나 문제 논의도 큰 의미가 있다고 봐야겠죠?
차현주 앵커>
청와대는 이번 국빈 방문에 앞서 우리의 대유럽 외교 확대에 새로운 동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감을 나타냈는데요, 실질적 협력 성과로 이어졌다고 보시나요?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민정훈 국립외교원 북미유럽연구부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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