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 저녁은 선선하지만 낮에는 다소 덥게 느껴졌는데요.
오늘은 기온이 제자리를 되찾겠습니다.
전국에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어제보다 낮 더위가 덜하겠는데요.
서울은 오늘 한낮에 27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람이 불면서 더 서늘하게 느껴질 수 있겠고요.
내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이 16도까지 내려가 평년 기온을 3도 정도 밑돌며 쌀쌀하겠습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강풍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겠는데요.
전국에 초속 15m 안팎의 바람이 불겠고요.
특히, 영남 해안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부 해안가와 산간에는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해상 상황도 좋지 않습니다.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상과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낮에 서울 27도, 세종과 대구 26도, 강릉은 23도에 머물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겠고, 일교차 큰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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