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교과 내용과 참고서, 문제집 등의 기능을 하나로 묶은 디지털 교과서가 본격 개발됩니다.
디지털 교과서가 도입되면 개인용 컴퓨터에서 동영상과 에니메이션 등 첨단 멀티미디어 기능을 이용해 학습에 이용할 수 있으며 사뢰 각 기관과 학습자료 데이터 베이스를 학습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올해 본격 개발에 착수해 오는 2010년까지 단계적으로 100개 학교에 시범 적용할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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