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은 19일 통일교육 우수 교육부총리상 교사,
북한 찬양 혐의 긴급 체포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서울신문은 북한의 선군 정치를 찬양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 전교조 교사가 2003년에 통일교육을 잘 했다는 이유로 교육부총리상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보도 내용이 사실과 달라서 서울신문사에 정정보도를 게재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 초중등교육정책과의 김양옥 과장 전화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북한을 찬양한 혐의로 체포된 교사가 과거에 통일교육 관련 교육부총리상을 수상한 적이 있다는 보도 내용이 사실입니까?(전화연결)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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