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한미FTA 6차 협상에서 최대 쟁점인 무역구제와 자동차 부문은 실무협상 대신 고위급 절충을 통해 타결점을 모색하게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12일 무역구제와 자동차 부문은 실무선에서 협상을 진행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다고 본다며 이같은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무역구제와 자동차 부문의 실무협상이 진행되지 않게 되면 이번 협상에서 한.미 두 나라는 대형 쟁점을 미뤄놓은 상태에서
실무적 의견접근이 이뤄질 수 있는 부분들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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