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은 7일 저소득층 청소년 지원 더 촘촘해야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한겨레신문은 빈곤 청소년 정책이 몇 해 전부터 의미있는 변화를 보이고 있지만, 새로운 정책들이 아직 초기단계이고 인적· 물적 자원이 부족해서 전반적인 필요를 충족시키지는 못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빈곤 아동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보건복지부 아동복지팀의 이석규 팀장과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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