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차기 유엔 사무총장은 북한 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6자회담이 잘 진행되도록 뒷받침하고 참가국들과 긴밀히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기문 차기총장은 한국정책방송 KTV와의 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내년 1월 1일 사무총장에 취임한 이후 한반도 특사 파견 추진과 함께 북한 방북 문제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반기문 차기 유엔 사무총장의 회견 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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