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는 7월 5일 “대한민국은 특별 개발 중”이란 제목으로
정부가 주도하는 개발지구의 땅값이 급상승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앙일보는 행정 ․ 혁신 ․ 기업도시가 건설되는 33개 지역의 땅값 상승률이 전국 평균의 세 배가 넘는다면서 정부가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명분 아래 전국 곳곳에 대규모 개발사업을 벌여서
지방의 땅값 상승을 부추긴다고 비판했습니다.
건설교통부 토지정책팀의 최정호 팀장 전화연결해서 이 보도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