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천공항 입국장에 ‘블루캡(Blue Cap) 민원도우미’가 등장해 여행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인천공항세관이 ‘친절서비스 배가운동의 일환으로 5월달 초부터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여행자의 민원을 적극 해결해 주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행객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파란모자와 노란 재킷을 착용하고 24시간 활동하고 있는 블루캡 민원 도우미~ 순간포착에서 확인해 보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