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국가, 지역 해외 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다음 달 15일'까지 다시 연장했습니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에 대해 발령하며 여행자제보다는 높고, 철수권고보다는 낮은 단계입니다.
외교부는 세계보건기구의 유행선언과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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