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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2천명대···'돌파감염' 비중 20.8%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다시 2천명대···'돌파감염' 비중 20.8%

회차 : 937회 방송일 : 2021.10.06 재생시간 : 02:25

최대환 앵커>
개천절 연휴가 끝나면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다시 2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백신 접종 완료자가 확진되는 '돌파감염' 비중도 계속 늘어나 20.8%를 기록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수복 기자, 국내 확진자 현황부터 전해주시죠.

이수복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6일) 0시 기준으로 어제(5일)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2천28명입니다.
국내에서 2천2명이 나온 가운데 서울 685명과 경기 680명 등이 나왔습니다.
지난 이틀간 1천 명대로 떨어졌던 유행 규모가 개천절 연휴 이후 다시 2천 명을 넘어선 건데요.
특히 돌파감염 비중이 지난달 첫째 주 8.6%에서 넷째 주에는 20.8%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백신 접종은 순조롭게 진행 중인데요.
현재까지의 1차 접종자수는 3천978만 명으로 77.5%의 접종률을 기록했습니다.
접종완료자는 2천799만 명, 접종률은 54.5%입니다.
백신 물량도 추가로 도입되는데요.
화이자 백신 44만2천회분이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올 예정입니다.

최대환 앵커>
네, 그리고 어젯밤부터 청소년 대상 접종예약과 60세 이상 '부스터샷' 예약이 시작됐는데요.
관련 소식도 전해주시죠.

이수복 기자>
네, 16~17세 청소년 대상 접종 사전예약이 어제(5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됐습니다.
예약자는 오는 18일부터 화이자 백신을 3주 간격으로 맞게 됩니다.
접종완료 후 6개월이 지난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 대상 추가접종, 이른바 '부스터샷' 사전 예약도 어제 시작됐는데요.
이들 접종에는 오는 25일부터 화이자나 모더나 등 mRNA 백신이 사용됩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해외에서 접종을 마친 사람에게도 접종 확인서를 발급하기로 했습니다.
확인서를 발급받은 해외접종완료자는 국내 접종자와 동일한 방역 조치가 적용됩니다.
보건소에 해외 접종 증명 내역과 격리면제서를 제출하면 국내 시스템이 접종 이력이 등록되고, 종이나 전자 형태의 확인서가 발급됩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장현주)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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