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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탄소중립 달성 위해 멀쩡한 산 벌목? [사실은 이렇습니다]

회차 : 847회 방송일 : 2021.05.18 재생시간 : 05:22

최대환 앵커>
계속해서 다음 주제 자세히 들여다 보겠습니다.
올해 초 산림청에서는 정부의 에너지전환 로드맵의 일환으로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추진전략안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전략안 중 목재수확, 벌채 등과 관련해서 논란이 이어져오고 있는데요.
산림청 산림정책과 하경수 과장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안녕하세요.

(출연: 하경수 / 산림청 산림정책과장)

최대환 앵커>
우선, 정부에서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책 중 하나로 원자력발전소의 비중을 점점 줄여나가고 있죠.
그런데 일각에서는 탄소 배출량이 적은 원전을 줄이면서 탄소중립 이행이 어려워지자 대규모 벌채를 이행하고 있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이번 목재수확을 위한 벌채의 논란 지점 중 하나가, 바로 나무의 수령인데요.
정부에서는 30년이 넘은 산림의 탄소흡수력은 점점 낮아지기 때문에 벌목 후 새로운 나무를 새로 심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죠.
그런데 일부 언론 보도 내용을 보면, 나무가 30년이 지나도 탄소흡수력은 증가한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실 여부 확인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그러니깐 한 그루의 나무가 아닌 전체 산림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말씀이군요.
또 다른 논란 지점 중 하나가 목재수확은 신규조림이나 재조림과 같이 산림 환경 조성이 아닌 탄소를 배출하는 산림전용 행위라는 주장인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네, 지금까지 산림의 목재수확과 벌채와 관련해 산림청 산림정책과 하경수 과장과 짚어 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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