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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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K-컬처 조명···한미 '문화동맹' 부각 [뉴스의 맥]
최대환 앵커>이번 미국 국빈방문, 문화 부문에서는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이혜진 기자, 앞서 김경호 기자 리포트에서도 전해드린 내용인데, 다시 한 번 자세히 짚어보죠.국빈 방미 첫 공식일정부터 문화콘텐츠 부문 성과가 나왔죠?이혜진 기자>네, 넷플리스의 한국 투자 유치입니다.미국 방문 첫 공식일정이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CEO 접견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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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프라미스' 작전 주역들 초청···"외교 역량 성과"
송나영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수단의 교민을 무사히 탈출 시킨 '프라미스' 작전의 주역들을 용산 대통령실에 초청했습니다.윤 대통령은 이번 작전의 성공은 우리 외교 역량의 성과라며, 군과 정부 관계자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했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수단 교민 탈출 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끈 정부와 군 관계자를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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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근로자의 날···진정한 노동 약자 보호"
송나영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근로자의 날'을 맞아, 진정한 노동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노사 법치주의를 확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윤 대통령은 오늘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133번째 근로자의 날이라며, 이 같이 전했습니다.윤 대통령은 이어, 소수만이 기득권을 누리면 그것은 자유가 아니라 특권이라며, 헌법 정신에 위배되는 기득권의 고용세습은 확실히 뿌리 뽑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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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세대에게 기회의 플랫폼이 되어야"
임보라 앵커>윤 대통령은 어제 미 국빈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뒤 오늘(1일) 곧바로 수석비서관 회의를 열고 한미정상회담 성과의 후속조치를 지시했습니다.윤 대통령은 한미동맹이, 미래세대인 청년들에게 기회의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구체화하라고 말했습니다.서한길 기자입니다.서한길 기자>5박 7일의 미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여독이 채 풀리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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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외교 8조원 성과···우주·바이오 기술동맹 강화
임보라 앵커>윤 대통령은 이번 국빈 방문에서 미국 기업으로부터 8조 원의 투자 성과를 올렸습니다.세일즈 외교에 이어 미국과의 기술동맹의 범위를 우주, 바이오 등 첨단 산업까지 확장했습니다.김경호 기자가 방미 기간 경제 외교 성과를 정리했습니다.김경호 기자>1호 영업사원을 자처했던 윤석열 대통령은 방미 첫 행보로 넷플릭스 CEO와 만나 3조 3천억 원의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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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본 '국빈방문' 주요 성과와 의미는?
임보라 앵커>미국 국빈 방문 기간 한미 정상 회담을 통해 양국은 안보와 경제 동맹을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뿐만 아니라 미국 주요 기업들의 통큰 투자 유치도 이끌어냈는데요.주요 성과와 의미를 숫자로 짚어봤습니다.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숫자로 본 '국빈방문' 주요 성과와 의미는?80 80분간 한미 정상회담역대 7번째이자, 12년 만에 이뤄진 이번 국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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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의 노래 실력부터 제로콜라까지···화제가 된 국빈방문
임보라 앵커>이번 국빈방문 기간, 윤석열 대통령의 노래 실력이 깜짝 공개되면서 연일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주목을 끌었던 이모저모를 최영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최영은 기자>국빈 방문 기간,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 관저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윤 대통령 부부에 대한 바이든 대통령의 섬세한 배려는 여기저기서 드러났습니다.바이든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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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1년 수출 재도약 마중물 [경제&이슈]
임보라 앵커>글로벌 경제 복합 위기 속에서 우리 경제 든든한 버팀목인 수출이 흔들리고 있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은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하며 다양한 해법과 지원 방안을 내놓고 있는데요.윤석열 정부 1년을 맞아 수출 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위한 해법을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출연: 석병훈 /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임보라 앵커>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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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브리핑 (23. 05. 01. 17시)
대통령실 브리핑 (23. 05. 01. 17시)이도운 / 대통령실 대변인(장소: 대통령실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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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브리핑 (23. 04. 24. 22시)
대통령실 브리핑 (23. 04. 24. 22시)임종득 / 국가안보실 제2차장(장소: 대통령실 브리핑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