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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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의 국빈 초대 [최대환의 열쇠 말]
최대환 앵커>다음주에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을 국빈 방문합니다.최고의 의전이 따르는 국빈 방문은 나라 간의 우호적 관계를 표현하는 가장 높은 단계인데요.혹여 대통령의 해외 방문은 다 국빈 방문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공식 방문이나 실무 방문이 대부분이고 국빈 방문은 손에 꼽힐 정도입니다.더군다나 백악관으로부터 국빈으로 초대되는 건, 의장대 사열과 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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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브리핑 (23. 04. 19. 16시)
대통령실 브리핑 (23. 04. 19. 15시)최상목 / 대통령실 경제수석(장소: 대통령실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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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우크라, 대량학살 발생시 재정지원만 고집 어려워"
임보라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민간인 대규모 공격 상황 등이 발생하면, 인도적, 재정적 지원만을 고집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윤 대통령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또 북핵 위협에 대해 초고성능, 고위력 무기를 개발해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아울러 한미일 3자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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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주년 4·19혁명 기념식 윤석열 대통령 기념사
제63주년 4·19혁명 기념식 윤석열 대통령 기념사(장소: 국립4.19민주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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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미래세대 위해 재정건전성 강화"
최대환 앵커>지난해 정부 결산 결과 국가채무가 처음으로 천 조원을 넘었는데, 이렇게 되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미래 세대가 떠안을 수밖에 없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은 미래 세대를 위해서 반드시 재정건전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히고, 특히 무분별한 현금 살포와 선심성 포퓰리즘을 단호하게 거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제16회 국무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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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전세사기 주택 '경매중단' 지시 [뉴스의 맥]
최대환 앵커>국무회의에서 논의된 내용 취재기자와 조금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김경호 기자, 전세사기 사태가 수면 위로 떠오른 지 5개월째입니다.피해 현황이 어떻게 됩니까?김경호 기자>인천 피해자 모임에서만 1천 세대 넘게 경매와 공매에 넘어갔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죠.해당 보도에 따르면 피해 세대가 4개월 전 국토부 발표 때보다 3백 세대 넘게 늘어난 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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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브리핑 (23. 04. 18. 16시)
대통령실 브리핑 (23. 04. 18. 16시)이도운 / 대통령실 대변인(장소: 대통령실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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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국무회의 윤석열 대통령 모두말씀
16회 국무회의 윤석열 대통령 모두말씀(장소: 용산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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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보동맹' 강화···'사이버안보 협력 채택' 추진
최대환 앵커>한미정상회담이 다음 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회담을 계기로 양국이 사이버안보 협력 문서를 별도로 채택할 전망입니다.송나영 앵커>한미 간의 동맹 관계가 정보와 사이버 분야까지 확대되는 건데, 대통령실은 그 어느 때보다 튼튼한 사이버안보 공조 방안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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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고용세습, 반드시 뿌리 뽑아야"
송나영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노동 개혁의 핵심 과제 가운데 하나인 고용 세습의 철폐를 거듭 강조했습니다.이런 가운데, 정부의 시정 요구에도 불구하고 장기근속 직원의 자녀를 우선 채용한다는 고용세습 조항을 시정하지 않은 기업 관계자가 입건됐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이, '고용세습'을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