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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공공기관 부실채권, 모두 재정으로 보전되는 것 아냐"
김유영 앵커>Q. 금융위 "공공기관 부실채권, 모두 재정으로 보전되는 것 아냐"공공기관이 보유한 개인금융 부실채권 44조 4,478억 원이 결국 국민 세금으로 메워질 수 있다는 취지의 보도가 나왔습니다.2025년 말 기준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신용보증기금 등 12개 주요 공공기관의 개인금융 부실채권은 44조 4,478억 원.이는 2018년 28조 114억 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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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최고가격제 이후 폐업주유소 증가? 사실 아냐"
김유영 앵커>Q. 산업부 "최고가격제 이후 폐업주유소 증가? 사실 아냐"최고가격제 시행 넉 달 만에 주유소 140곳 가까이가 폐업하고, 이는 제도 시행 전 보다 두 배 빠른 속도라는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지난 3월부터 시행된 최고가격제.폐업 주유소의 경우, 폐업 신고 기준 월평균 14개소로, 최근 3년간의 폐업 주유소 숫자와 유사한 수준입니다.정부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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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부 "고랭지배추 재배 안정 위해 총력···배추가격 점차 안정세"
김유영 앵커>Q. 농식부 "고랭지배추 재배 안정 위해 총력···배추가격 점차 안정세"여름배추 주산지인 강원도 고랭지에서 배추 수확을 포기하는 농가가 잇따르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여름배추는 7월부터 10월까지 강원도 고랭지 지역에서 주로 출하되는데요.6~7월의 기상여건이 양호했던 반면, 소비 부진 등의 이유로, 최근까지 시장가격이 전년과 평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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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방재안전직 확충, 처우 개선 등 위한 제도개선 추진"
최유영 앵커>Q. 행안부 "방재안전직 확충, 처우 개선 등 위한 제도개선 추진"최근 일부 언론은 방재안전직 공무원의 인력이 부족하고, 처우가 열악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보도했습니다.방재안전직은 재난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전문 직렬인데요.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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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26. 08. 09. 12시)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1. 전국 낮 35도 안팎 무더위···동해안 집중호우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이 25도를 밑돌면서 17일째 이어졌던 열대야가 주춤했지만, 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동해안에는 내일까지 최대 8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리겠고, 오후에는 내륙 곳곳에 5~60mm의 소나기가 내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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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26. 08. 08. 12시)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1. 강원 강릉에 시간당 70mm 이상 집중호우···침수 주의태풍 '돌핀'의 영향으로 강원 강릉에 오늘 오전 시간당 7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오늘 늦은 오후까지 곳에 따라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2. 폭염에 온열질환자 2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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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 오찬···"책임지고 치유"
임보라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국가 폭력 피해자를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했습니다.이 대통령은 과거사 정리는 다음 세대에 떠넘길 수 없는 해묵은 과제라며, 국가가 책임지고 치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함께 보시죠.최영은 기자>국가폭력 피해자 위로 오찬(장소: 오늘, 청와대 영빈관)이춘재 연쇄살인 사건 범인으로 몰려 옥살이를 하다 2020년 무죄를 선고받은 윤성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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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 무색한 극한 더위···주말엔 비·소나기
임보라 앵커>절기 '입추'가 무색한 극한 더위가 기승입니다.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는데요.주말에는 극한 더위가 잠시 주춤하겠고 동해안에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기상 상황, 살펴봅니다.김찬규 기자>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지만 가을은 아직 올 기미가 없습니다.날씨가 선선해진다는 이른바 '입추 매직'은 온데간데없이 전국이 펄펄 끓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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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악취까지 이중고···멈출 수 없는 필수노동
임보라 앵커>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누구보다 힘겨운 여름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시민들의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작업을 멈출 수 없는 필수노동자들인데요.현장에선 더위뿐만 아니라 악취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현장을 취재했습니다.김경호 기자>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택배 상자를 분주히 옮깁니다.층마다 버튼은 빼곡히 눌려 있습니다.하루 배송 물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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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 현장 덮친 폭염···가축피해 이틀 새 28만 마리↑
임보라 앵커>유례없는 폭염에 농가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고온으로 멜론 생육이 늦어지면서 농민들은 추석 대목을 놓칠까 걱정하고 있는데요.가축 피해 신고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현장을 취재했습니다.강재이 기자>(장소: 충남 부여군 멜론 농가)뜨거운 햇볕에 멜론 잎이 누렇게 타들어 갔습니다.한창 뻗어야 할 줄기도 제대로 자라지 못한 채 바닥에 짧게 늘어져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