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청년 기업인의 스타트업이 미래의 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제3 벤처붐' 시대를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년의날'을 계기로 개최한 창업 상상 콘서트에서 벤처 기업들에 대한 정부 지원 의지를 강조하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년들이 도약의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1조 원 규모의 '재도전 펀드'를 조성해 청년 스타트업의 회복과 성장을 돕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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