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스승의 날을 맞아 모교 은사와 동문을 만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스승의 따뜻한 격려로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었다며, 교사들이 교육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경북 안동의 한 식당에서 박병기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모교 친구들과도 식사한 이 대통령은 좋은 세상에서 모두 건강하게 살아가자고 말했습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이 대통령은 선생님의 따뜻한 격려 덕분에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사들이 교육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예정부지를 찾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재원 문제로 사업 추진이 지연돼 안타깝다며 사업 장기화로 추가되는 비용과 재정 부담은 어느 정도인지 꼼꼼히 점검했습니다.
농업인들과 함께 하는 일정도 이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모내기 작업 후 마을에서 만든 음식으로 새참을 나누며 농민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소멸위기에 직면한 농촌이 살아야 지방이 살고 국가의 지속 성장이 가능하다고 강조해왔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지난 14일, 제33차 수석·보좌관회의)
"우리 농업이 미래 핵심 전략 산업으로 굳건히 자리 잡고 농촌과 도시가 함께 도약하는 농업 대전환과 모두의 성장에 우리 정부의 역량을 모아야겠습니다."
이 대통령은 농업 대전환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시범사업 결과 해당 지역의 소비와 창업이 늘어나는 효과가 확인된 농어촌 기본소득, 햇빛소득 정책을 확대할 필요성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영상취재: 김윤상 구자익 / 영상편집: 이승준)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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