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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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양당 원내대표 "격식없이 자주 만나자"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민주당과 통합당의 원내대표와 청와대 오찬 회동을 했습니다.
문 대통령과 원내대표들은 협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먼저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의 오찬 회동은 2시간 30분 넘게 진행됐습니다.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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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양당 원내대표 "격식없이 자주 만나자"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민주당과 통합당의 원내대표와 청와대 오찬 회동을 했습니다.
김유영 앵커>
문 대통령과 원내대표들은 협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먼저,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의 오찬 회동은 2시간 30분 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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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반짝반짝"···156분간 오찬회동
유용화 앵커>
오늘 회동은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 2시간 반 가량 진행됐습니다.
김유영 앵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는데요, 이 소식은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 대통령은 환한 표정으로 여야 원내지도부를 맞이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다"는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의 말에, 문 대통령은 "반짝반짝하다"는 말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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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원내대표 회동 2시간 30분 넘게 진행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의 청와대 오찬 회동이 2시간 30분 넘게 진행됐습니다.
문 대통령과 양당 원내대표는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회동을 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정책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문 대통령과 양당 원내대표는 오찬 뒤 경내 산책을 하며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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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여야 원내대표 회동···'협치' 논의
박천영 앵커>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양당 원내대표를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정유림 기자, 회동은 끝났습니까?
정유림 기자>
(장소: 청와대 춘추관)
네, 문재인 대통령과 양당 원내대표의 청와대 오찬회동이 조금 전 끝났습니다.
오늘 회동은 12시에 시작됐는데요, 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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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 양당 원내대표와 오찬대화
임보라 앵커>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양당 원내대표를 청와대 상춘재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합니다.
이번 회동에서는 3차 추경안 처리와 협치 제도화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28일) 신임 양당 원내대표와 상견례를 합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회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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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원내대표와 오찬대화···'국난극복' 논의
유용화 앵커>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 양당 원내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합니다.
내일 회동에서는 3차 추경안 처리와 협치 제도화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오늘) 신임 양당 원내대표와 상견례를 합니다.
장소는 청와대 상춘재로 알려졌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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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벨기에 왕비와 '코로나19' 통화
유용화 앵커>
김정숙 여사가 마틸드 필립 벨기에 왕비와 통화하고, 코로나19와 관련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마틸드 왕비는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한국 정부가 국민과 함께 놀라운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 감탄하면서, 벨기에도 한국과 같은 추적시스템 도입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와 마틸드 왕비는 청소년의 교육문제와 순차적 등교과정에서의 감염 위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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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방위비 협상에 전작권 연계 사실 아니다"
박천영 앵커>
우리나라와 방위비 분담금을 협상 중인 미국측이 전시작전권 전환까지 연계하려 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청와대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한미는 현재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계획에 따라 긴밀한 공조 아래 전작권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전작권 전환과 방위비분담금 협상은 무관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코로나19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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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등교수업, 생활방역 성공 여부 가늠"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일선 학교의 등교수업 시작과 관련해 생활방역의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긴급재난 지원금의 적극적인 소비와 기부에 나서준 국민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국무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