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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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업무보고···"과학기술로 확실한 변화"
이혜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과기정통부와 방송통신위원회의 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새해 부처별 업무보고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과학과 기술, 방송과 통신은 미래를 여는 성장 동력이라며, 대한민국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22일) 오전, 과기정통부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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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안정이 1차 목표···공급대책 조만간 발표"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화요일(14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집값이 원상회복돼야 한다면서 강력한 대책을 계속해서 내놓겠다고 밝혔는데요, 청와대 참모진들도 연이어 어제, 고강도 대책을 예고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녹취> 문재인 대통령(신년기자회견, 지난 화요일)
"정부는 지금의 대책이 뭔가 시효를 다했다고 판단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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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방통위 업무보고···靑 "확실한 변화 다짐"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를 시작으로 신년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문 대통령은 모든 부처를 대상으로 직접 업무보고를 주재할 예정인데요.
청와대는 확실한 변화를 다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이번 업무보고 슬로건은 '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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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내일부터 업무보고 받아···"확실한 변화"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내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신년업무보고를 받습니다.
문 대통령은 모든 부처를 대상으로 직접 업무 보고를 주재할 예정인데요.
청와대는 확실한 변화를 다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이번 업무보고 슬로건은 '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020'으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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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의날 축사···"평화의 한반도 노력 계속"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에서 열린 제15회 미주 한인의 날 행사에서 한미동맹에 기반해 '평화의 한반도'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수혁 주미대사가 대독한 축사를 통해 올해는 한국전쟁 70주년으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온 겨레의 열망이 더 절실하게 다가온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서로를 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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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안정이 1차 목표···공급대책 조만간 발표"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신년 기자회견에서 집값이 원상회복 돼야한다면서 강력한 대책을 계속해서 내놓겠다고 밝혔는데요,
청와대 참모진들도 연이어 오늘, 고강도 대책을 예고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녹취> 문재인 대통령 / (신년기자회견, 어제)
"정부는 지금의 대책이 뭔가 시효를 다했다고 판단되면 또 보다 강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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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실장 "강남 부동산 안정이 1차 목표"
이혜은 앵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강남 부동산 안정이 1차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KBS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모든 아파트 가격을 안정화하는 것은 정책적으로 불가능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또, 지금 거품이 있는 일부 지역의 부동산 가격은 단순한 안정화가 아니라 하향 안정화를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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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기자회견···"대통령 인사권 존중돼야"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내외신 기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최근 검찰 고위직 인사와 관련해 장관과 대통령의 인사권은 존중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총선 이후엔 협치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100분 동안 진행된 문재인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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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강력대책 끊임없이 내놓을 것"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또 신년사에서 밝힌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서 결코 지지 않겠다는 다짐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대책 효과를 다했다고 판단되면 더 강력한 대책을 끝없이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은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경제 분야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질문은, 역시 '부동산'이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밝혔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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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기자회견···"대통령 인사권 존중돼야"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내외신 기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최근 검찰 고위직 인사와 관련해 장관과 대통령의 인사권은 존중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총선 이후엔 '협치'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10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