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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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NSC 상임위 "국민 안전 최우선"
임보라 앵커>
이란 상황과 관련해 청와대는 어제(6일), NSC 상임위원회를 열었습니다.
관계부처도 실무대책 회의를 열고 중동 위기가 가져올 경제와 해외교민 안전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이란 사태와 관련해 정부는 하루종일 상황과 파장을 예의주시하면서, 대응에 나섰습니다.
청와대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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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올해 확실한 변화 체감토록"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신년사에서 확실한 변화를 통한 상생도약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2020년은 경제가 힘차게 뛰며,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포용, 혁신, 공정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권력기관 개혁에서는 어떤 권력기관이라도 국민과 함께하는 기관이라는 평가를 받을 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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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신년사 "확실한 변화 체감"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신년사를 발표하고 집권 4년차 국정운영 기조를 설명했습니다.
확실한 변화를 통한 상생 도약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는데요.
첫 소식,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유진향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확실한 변화'를 키워드로 제시했습니다.
2020년은 경제가 힘차게 뛰며,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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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답방, 남북 함께 노력해야"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또 북미 관계가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올해 남북 협력을 증진시킬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을 위한 여건이 하루빨리 갖춰질 수 있도록 남북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습니다.
계속해서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6·15 남북공동선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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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조직 개편···디지털혁신비서관 신설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조직을 개편하고 5명의 비서관에 대해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기획과 경제정책 조정기능을 강화하고, 4차 산업 혁명 관련 정책을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 비서관'을 신설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청와대가 문재인 정부 들어 두 번째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현행 비서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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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NSC 상임위 "국민 안전 최우선"
유용화 앵커>
이란 상황과 관련해 청와대는 오늘 NSC 상임 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신경은 앵커>
관계 부처도 실무 대책회의를 열고 중동 위기가 가져올 경제와 해외 교민 안전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이란 사태와 관련해 정부는 하루종일 상황과 파장을 예의주시하면서, 대응에 나섰습니다.
청와대는 정의용 국가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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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조직 개편···디지털혁신비서관 신설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조직을 개편하고 5명의 비서관에 대해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기획과 경제 정책 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 관련 정책을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 비서관을 신설했는데요.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청와대가 문재인 정부 들어 두 번째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현행 비서실과 정책실, 안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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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오후 NSC 상임위···이란 상황 논의"
이혜은 앵커>
미국이 현지시간 3일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을 제거하면서 미-이란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청와대가 이와 관련해 오늘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안보상황은 물론 현지 교민안전과 원유수급 등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라고 지시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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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내일 오전 신년사 발표
이혜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 오전 2020년 국정운영 방향을 담은 신년사를 발표합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공식 일정을 잡지 않고 신년사 준비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일 신년사는 25분 분량으로 KTV 국민방송은 문 대통령의 신년사 발표를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조만간 청와대 내부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할 것으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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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비서관 인사 발표
청와대 비서관 인사 발표
고민정 / 청와대 대변인
(장소: 청와대 춘추관)
청와대는 국정운영 후반기를 맞아 효율적인 국정보좌 및 국정과제 추진동력 확충을 위해 조직 및 기능을 일부 재편할 계획입니다.
이번 재편은 우리 정부 들어 청와대 조직진단에 따른 두 번째 조직 개편으로 현행 비서실·정책실·안보실의 3실장·12수석·49비서관 체제를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