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문 대통령-여야 5당 대표, 10일 만찬 회동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가 오는 10일 청와대에서 만찬 회동을 합니다.
문 대통령이 여야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한 것은 취임 후 다섯번째로,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대응 방안을 논의한 지난 7월 18일 이후 115일 만입니다.
이번 회동은 최근 문 대통령의 모친상에 여야 대표가 조문한 것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청와대가 제안해 성...
-
NSC 상임위···"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지원"
김용민 앵커>
청와대는 오늘 오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 보장회의 상임 위원회를 열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상임위원들은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한·아세안 관계를 발전시키고 우리 정부의 신남방정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적극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오는 1...
-
문 대통령-여야 5당 대표, 10일 만찬 회동
김유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가 오는 10일 청와대에서 만찬 회동을 합니다.
문 대통령이 여야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한 것은 취임 후 다섯번째로,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대응 방안을 논의한 지난 7월 18일 이후 115일 만입니다.
이번 회동은 최근 문 대통령의 모친상에 여야 대표가 조문한 것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청와대가 제안해 성...
-
NSC 상임위···"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지원"
김유영 앵커>
청와대는 오늘 오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 보장회의 NSC 상임 위원회를 열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상임위원들은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한·아세안 관계를 발전시키고 우리 정부의 신남방정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
"한반도 평화, 고비 남았지만 가야 할 길"
김유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뉴스통신사 대표단을 만났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정착에 아직 많은 고비가 남았지만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며 뉴스통신사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아시아·태평양 뉴스통신사기구, OANA 대표단이 청와대를 찾았습니다.
OANA는 아태지역 뉴스통...
-
문 대통령, 오늘 반부패협의회 주재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하는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열립니다.
회의에서는 법조계와 고위공직자 전관예우 근절 대책과 공공기관 채용비리 방지대책, 사교육 시장 불공정성 해소 대책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청와대는 지난달 31일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열 예정이었지만 문 대통령이 모친상을 당하면서 연기했습니다. ...
-
"한반도 평화, 고비 남았지만 가야 할 길"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아시아·태평양 지역 뉴스통신사 대표단을 만났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정착에 아직 많은 고비가 남았지만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며 뉴스통신사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아시아·태평양 뉴스통신사기구, OANA 대표단이 청와대를 찾았습니다.
OANA는 아태지역 뉴스통신...
-
한미연합사 41주년···"피로 맺은 동맹 영원히"
임보라 앵커>
한미연합군사령부 창설 41주년 기념행사가 어제(7일) 서울 용산기지에서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피로 맺은 한미동맹의 자랑스러운 역사는 영원히 계속될 것이라며 우리가 공유하는 핵심 가치는 무궁히 빛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한미동맹의 상징인 한미연합군 사령부가 창설 41주년을 맞아 ...
-
"한반도 평화, 고비 남았지만 가야 할 길"
유진향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아시아·태평양 지역 뉴스통신사 대표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접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정착에 아직 많은 고비가 남았지만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며 뉴스통신사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아시아·태평양 뉴스통신사기구, OANA 대표단이 청와대를 찾았습니다.
OANA는...
-
한미연합사 41주년···"피로 맺은 동맹 영원히"
유용화 앵커>
한미연합군 사령부 창설 41주년 기념 행사가 오늘 서울 용산 기지에서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피로 맺은 한미 동맹의 자랑스러운 역사는 영원히 계속될 것이라며 우리가 공유하는 핵심 가치는 무궁히 빛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한미동맹의 상징인 한미연합군 사령부가 창설 41주년을 맞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