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문 대통령 "기업인 예외입국 허용 추진" 지시 임보라 앵커> 코로나19 확산으로 한국인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가 늘면서 우리 기업들의 출장길도 막혔는데요, 문 대통령이 기업인들을 위해 예외적으로 입국을 허용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보도에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한국발 방문객에게 현재 입국금지 조치를 내린 나라는 모두 45개국. 최대 교역국인 중국은 19개 성과 시에서 ...
  [특별생방송]2020.03.11
•   문 대통령 "기업인 예외입국 허용 추진" 지시 유용화 앵커> 코로나19 확산으로 한국인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가 늘면서 우리 기업들의 출장길도 막혔는데요. 문 대통령이 기업인들을 위해 예외적으로 입국을 허용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보도에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한국발 방문객에게 현재 입국금지 조치를 내린 나라는 모두 45개국. 최대 교역국인 중국은 19개 성과 시에서...
  [KTV 대한뉴스]2020.03.10
•   "코로나19 극복에 온 국민 참여···정부 최선 다해야"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극복에 온 국민이 참여하고 응원하고 있는 만큼 정부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지시했습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오늘 오후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코로나19 방역 대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 밀집...
  [KTV 대한뉴스]2020.03.10
•   靑 홈페이지 개편···"코로나19 정보 신속 전달" 신경은 앵커> 청와대가 오늘, 공식 홈페이지 첫 화면을 코로나19 현황을 볼 수 있도록 개편했습니다. 확진자와 완치자 추이를 그래프로 표시했고 주요 발생 국가의 검사 건수와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홈페이지 개편과 관련해 코로나19의 객관적 정보를 국민께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TV 대한뉴스]2020.03.10
•   靑 "日 입국제한 사전 통보 주장 사실 아니다" 유용화 앵커> 일본 정부가 어제 브리핑을 통해 입국제한 조치를 우리 측에 사전 통보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청와대가 이는 사실이 아니라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지난해 수출 규제 발표에 이어 일본의 신뢰 없는 행동에는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스가 일본 관방장관은 어제(9일) 정례브리핑에서 한국에 대한 입국...
  [KTV 대한뉴스]2020.03.10
•   문 대통령 "기업인 예외입국 허용 추진" 지시 김용민 앵커> 코로나19 확산으로 한국인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가 늘면서 우리 기업들의 출장길도 막혔는데요. 문 대통령이 기업인들을 위해 예외적으로 입국을 허용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보도에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한국발 방문객에게 현재 입국금지 조치를 내린 나라는 모두 45개국. 최대 교역국인 중국은 19개 성과 시에서...
  [특별생방송]2020.03.10
•   문 대통령 "기업인 예외입국 허용 추진" 지시 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에 대해 입국제한 조치를 취한 국가들을 대상으로 우리 기업인들의 입국을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입국제한 조치를 취한 국가들에 대해 외교 채널을 통해 건강상태 확인서를 소지한 기업인의 경우 예외적으로 입국을 허용하는 방안을 협의해보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
  [특별생방송]2020.03.10
•   수보회의···"확진자 감소세···낙관은 금물"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줄고 있는 추세를 계속해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오늘부터 시행된 '마스크 5부제'에 대해선,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대로 꾸준히 ...
  [KTV 대한뉴스]2020.03.09
•   靑 "가짜뉴스 도 넘어···법적 대응" 신경은 앵커> 청와대가 코로나19와 관련한 가짜뉴스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언론 브리핑에서 공적 마스크 유통업체 지오영 대표와 김정숙 여사가 동문이라는 보도는 명백한 가짜뉴스라며 양측은 일면식도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부대변인은 이같은 가짜뉴스는 코로나19로 노력하는 현장의 의료인과 공무원, 국민들에게 허...
  [KTV 대한뉴스]2020.03.09
•   수보회의···"확진자 감소세···낙관은 금물"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줄고 있는 추세를 계속해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부터 시행된 마스크 5부제에 대해선 조금씩 양보하자 배려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대로 꾸준히 줄고 있다며 이 추세를 계속...
  [특별생방송]202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