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고 박단비 대원 유족에 위로···수색 총력"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독도 헬기추락사고로 실종됐던 고 박단비 구급대원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유가족과 동료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아직 찾지 못한 3명의 실종자에 대해서도 조속히 구조될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수색활동을 강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어제 사고 현장 근처에서 수습된 시신은 지문 대조와 DNA ...
  [KTV 대한뉴스]2019.11.13
•   문 대통령, 수능 앞둔 수험생에 격려 메시지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SNS에 "수험생 여러분 고생 많았다"며 "결과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하던 대로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최선을 다한 만큼 반드시 꿈은 이뤄질 것이라며 편안하게 시험을 잘 치러내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KTV 대한뉴스]2019.11.13
•   19일 오후 8시 '국민과의 대화' 배철수 씨 진행 김용민 앵커> 오는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과의 대화'에 나설 예정인데요. 진행자로 문 대통령과 동갑내기인 배철수씨가 낙점됐습니다. 국민과의 대화에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16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임기 후반기를 맞아 적극적인 소통을 강조한 문재인 대통령. 국민과 시대가 요구하는 대통령의 소임을...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9.11.13
•   부산서 국무회의···"상생협력 강화 계기" 김유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어제 부산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회의를 상생 협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오는 25일부터 사흘 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가 열리는 부...
  [KTV 뉴스중심]2019.11.13
•   "아세안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 돼야" 김유영 앵커> 앞서 전해드린 대로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현장에서 국무회의를 진행했는데요. 문 대통령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모든 아세안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게 해달라고 국무위원들에게 거듭 당부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둥그런 원탁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차담을 나눕니다. 문 대통령 손에 들린 커피가 눈길을 ...
  [KTV 뉴스중심]2019.11.13
•   부산서 국무회의···"상생협력 강화 계기"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부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부산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회의를 상생협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오는 25일부터 사흘 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9.11.13
•   "아세안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 돼야" 임보라 앵커> 앞서 전해드린 대로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현장에서 국무회의를 진행했는데요. 문 대통령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모든 아세안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해 달라고 국무위원들에게 거듭 당부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둥그런 원탁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차담을 나눕니다. 문 대통령 손에 들린 커피가 눈길...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9.11.13
•   지역방문 349회···2년 반 동안 지구 한 바퀴 반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2년 반 동안 전국의 지역 현장을 돌며 국민들과 소통해 왔는데요. 그간 지역방문 횟수는 총 349회, 이동거리는 지구 한 바퀴 반인 약 6만km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중 지역 현장 방문을 위해 지구 한바퀴 반 거리를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9.11.13
•   부산서 국무회의···"상생협력 강화 계기"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부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부산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문 대통령은 이번 회의를, 상생 협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오는 25일부터 사흘 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KTV 대한뉴스]2019.11.12
•   "아세안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 돼야" 유용화 앵커> 앞서 전해드린 대로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현장에서 국무회의를 진행했는데요. 신경은 앵커> 문 대통령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모든 아세안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게 해달라고 국무위원들에게 거듭 당부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둥그런 원탁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차담을 나눕니다. 문 대통령 손에 ...
  [KTV 대한뉴스]20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