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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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지도자와 오찬···"국민통합 큰 역할 해달라"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21일)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최근 불거진 정치적 갈등을 언급하며 종교지도자들에게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7대 종단 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
(장소: 어제 낮, 청와대 상춘재)
7대 종단 지도자들이 청와대 상춘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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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시정연설···'공정사회·검찰개혁' 강조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조금 전 국회에서 내년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최근 공정과 개혁에 대한 국민의 열망을 다시 한번 절감했다며 공정한 사회를 만들고 검찰개혁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유진향 기자.
유진향 기자 / 춘추관>
네, 청와대 춘추관입니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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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예산안 시정연설···'공정' 키워드 주목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합니다.
취임 후 네 번째인데요,
신경은 앵커>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노력은 물론, '공정한 사회'도 강조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22일),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시정연설을 합니다.
문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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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지도자와 오찬···"국민통합 큰 역할 해달라"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문 대통령은 최근 불거진 정치적 갈등을 언급하며 종교지도자들에게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7대 종단 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
(장소: 오늘 낮, 청와대 상춘재)
7대 종단 지도자들이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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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지도자 오찬···"국민통합 위해 큰 역할 해달라"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종교지도자들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국민통합을 위해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 발언 주요 내용, 함께 보시죠.
종단 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
(장소: 청와대 상춘재)
지금은 검찰 개혁이라든지 공수처 설치라든지, 개혁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어떤 조치로 국민들이 공감을 모으고 있었던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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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내일 2020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내일,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정부 시정연설을 합니다.
문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검찰 개혁과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강조하고, 민생입법에 대한 국회의 협조를 당부할 전망입니다.
문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 나서는 것은 취임 후 네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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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지도자와 오찬···"국민통합 큰 역할 해달라"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최근 불거진 정치적 갈등을 언급하며 종교지도자들에게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7대 종단 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
(장소: 오늘 낮, 청와대 상춘재)
7대 종단 지도자들이 청와대 상춘재에 초대됐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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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지도자 오찬···"국민통합 위해 큰 역할 해달라"
김유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종교지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고 국민통합을 위해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에 공정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가 아주 높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면서 불법적인 반칙이나 특권 뿐만 아니라 합법적인 제도 속에 내재돼 있는 불공정까지 모두 해소해달라는 것이 국민들의 요구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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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고용회복세 뚜렷…군산형 일자리 사업 추진"
김유영 앵커>
청와대가 최근의 일자리 상황에 대해 경기 어려움 속에서 고용 회복세가 뚜렷하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세 번째 상생형 일자리 사업인 '군산형 일자리 모델'을 통해 일자리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청와대는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고용률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계청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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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 종교지도자 초청 간담회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2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주요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합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기독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유교 등 주요 종단 지도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이 종교 지도자들을 만나는 것은 지난 7월 불교 지도자들과 오찬을 한 이후 약 3개월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