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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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페인 비즈니스포럼···"해외건설 공동진출"
김유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전, 한·스페인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스페인과 디지털 경제,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과 해외 건설시장 공동 진출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한·비즈니스포럼
(장소: 오늘 오전, 서울 포시즌스호텔)
펠리페 스페인 국왕의 국빈방한을 계기로 열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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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한·아세안 문화 콘텐츠 적극 교류"
김유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과 아세안의 문화자원과 기술이 만나 인류의 유산을 보존하고 문화산업 콘텐츠 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교류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 한·아세안 특별문화장관회의'에서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오늘 회의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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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페인 정상회담···"건설·관광 협력 확대"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23일) 우리나라를 국빈방문한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양측은 내년 수교 70주년을 맞아 건설과 관광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스페인 국왕 내외 공식환영식
(장소: 어제 오후, 청와대 대정원)
문재인 대통령과 펠리페 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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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페인 정상회담···"건설·관광 협력 확대"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양측은 내년 수교 70주년을 맞아, 건설과 관광 분야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스페인 국왕 내외 공식환영식
(장소: 오늘 오후, 청와대 대정원)
문재인 대통령과 펠리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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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정시비중 확대, 비율 정해진 건 없어"
신경은 앵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언급한 '정시비중상향' 입시제 개편 문제와 관련해, "몇 퍼센트까지 확대할지 비율이 정해진 것은 없다"며 "앞으로 논의가 계속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어떤 기준으로 정할지도 명확히 해야 한다"며 "학생부 종합 전형 보완도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어제 국회 시정연설에서 "정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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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南 시설' 철거···靑 "명확한 분석이 먼저"
김유영 앵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금강산 관광 지구 내 남측 시설 철거 지시를 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일단은 북측의 입장과 향후 계획을 분석하는 것이 먼저"라면서 "협의할 부분은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남북관계가 풀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부인하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또 향후 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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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스페인 정상회담···협력증진 논의
김유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양국 정상은 오늘 회담에서 협력 증진 방안과 함께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착 노력 등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합니다.
문 대통령은 회담에 이어 펠리페 6세 국왕 내외를 위한 만찬을 주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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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정시비중 확대, 비율 정해진 건 없어"
김유영 앵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언급한 '정시비중 상향' 입시제 개편 문제와 관련해 "몇 퍼센트까지 확대할지 비율이 정해진 것은 없다"며 "앞으로 논의가 계속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어떤 기준으로 정할지도 명확히 해야 한다"며 "학생부종합전형 보완도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어제 국회 시정연설에서 "정시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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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스페인 정상회담···협력증진 논의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3일)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양국 정상은 오늘 회담에서 협력 증진 방안과 함께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착 노력 등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합니다.
문 대통령은 회담에 이어 펠리페 6세 국왕 내외를 위한 만찬을 주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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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확장예산 필수"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시정 연설을 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513조원 규모 예산에 대한 국회 심사가 시작되는 가운데, 내년도 확장 예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2020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장소: 오늘 오전, 국회)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