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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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 라벨르 IACC 의장 접견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위겟 라벨르 국제반부패회의 의장을 접견합니다.
문 대통령과 라벨르 의장은 우리 정부의 반부패 개혁과 공정사회를 향한 노력을 평가하고 오는 6월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반부패회의의 준비상황을 점검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다섯 차례의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하는 등 공정이 우리 사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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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충격 최소화···대응책 마련 서둘러야"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정부와 지자체 간의 공조를 위해 광역단체장들도 참석했는데요.
신경은 앵커>
문 대통령은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대응책 마련을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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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훈센 총리 면담···"교류 증진"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훈센 캄보디아 총리를 만났습니다.
두 정상은 양국 간 활발히 진행 중인 교역과 투자 협력, 인적 교류를 더욱 증진시키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훈센 캄보디아 총리 면담
(장소: 오늘 오후, 청와대 본관)
문재인 대통령과 훈센 캄보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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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충격 최소화…대응책 마련 서둘러야"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방안을 논의한 국무회의에서, 감염증 확산에 따라 경기가 위축되는 상황을 최소화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 보시죠.
(장소: 청와대 세종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존재 이유이며 정부의 기본책무입니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부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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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충격 최소화···대응책 마련 서둘러야"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 간의 공조를 위해 광역단체장들도 참석했는데요,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 경제가 받을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대응책 마련을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감당하면서 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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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충격 최소화···대응책 마련 서둘러야"
이혜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 간 공조를 위해 광역단체장들도 참석했는데요,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 경제가 받을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대응책 마련을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감당하면서 헤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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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안전 최우선···입국 제한 부득이한 조치"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에 있어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후베이성 체류 외국인의 입국 제한 조치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부득이한 조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후베이성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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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신종코로나' 대응책 논의
임보라 앵커>
정부는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한 범부처 대응책을 논의합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신종코로나 중앙사고수습본부 본부장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감염·방역 상황과 차단확산 방지 대책을 보고하고 각 부처가 관련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외에도 정부는 통일부와 그 소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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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 훈센 캄보디아 총리 면담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훈센 캄보디아 총리를 면담합니다.
문 대통령과 훈센 총리는 오늘 면담에서 신남방정책 추진을 심화하기 위한 방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양 정상이 만나는 것은 지난해 3월 문 대통령이 캄보디아를 국빈방문했을 때 정상회담을 한 이후 11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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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안전 최우선···입국 제한 부득이한 조치"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에 있어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정부가 발표한 '후베이성 체류 외국인'의 '입국 제한 조치'는,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부득이한 조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수석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