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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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역에 만전"
이혜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검역과 예방 조치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오늘 아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상황을 보고 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부대변인은 또, 문 대통령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종합적으로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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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계룡대 방문···"국방개혁 속도 내야"
이혜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취임 후 처음으로 육해공 3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대를 방문해 국방부와 국가보훈처의 올해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방개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미래를 준비하는- 군이 되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각 부대의 대비태세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실시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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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공무원들과 점심···"확실한 변화 보여줘야"
이혜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세종청사에서 신임 공무원들과 점심식사를 함께 하면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새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당부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세종청사 구내식당을 찾았습니다.
두 번째 열린 '대통령과의 점심' 행사로 신임 공무원들과 만난 겁니다.
문 대통령은 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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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공무원들과 점심···"확실한 변화 보여줘야"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세종청사에서 신임 공무원들과 점심식사를 함께 하면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새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당부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세종청사 구내식당을 찾았습니다.
두 번째 열린 '대통령과의 점심' 행사로 신임 공무원들과 만난 겁니다.
문 대통령은 새해 공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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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계룡대 방문···"국방개혁 속도 내야"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육해공 3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대를 방문해 국방부와 국가보훈처의 올해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방개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미래를 준비하는 군이 되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각 부대의 대비태세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실시간으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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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검찰개혁, 객관·중립성 확보해야"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21일)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검찰개혁 입법 이후의 조치에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남은 권력기관이 개혁을 완수할 수 있도록 통합경찰법과 국정원법의 조속한 처리도 촉구했습니다.
김유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유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처음 세종정부청사를 찾아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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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검찰개혁, 객관·중립성 확보해야"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검찰개혁 입법 이후의 조치에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남은 권력기관이 개혁을 완수할 수 있도록 통합경찰법과 국정원법의 조속한 처리도 촉구했습니다.
김유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유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처음 세종정부청사를 찾아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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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3법 공포안·서울평양 올림픽 유치계획 의결
유용화 앵커>
정부는 오늘 오전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법률안 2건, 대통령령안 23건, 법률공포안 36건, 일반안건 2건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오늘 의결된 '유치원 3법'은 사립유치원의 회계 투명성과 공공성 강화 방안을 담고 있습니다.
'2032 하계올림픽 서울·평양 공동유치 및 개최 추진계획안'은 남북 정상이 합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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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공무원들과 점심···"확실한 변화 보여줘야"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세종청사 구내식당을 찾았습니다.
신임 공무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새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당부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세종청사 구내식당을 찾았습니다.
두 번째 열린 '대통령과의 점심' 행사로 신임 공무원들과 만난 겁니다.
문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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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계룡대 방문···"국방개혁 속도 내야"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육해공 3군 본부가 있는 계룡대를 방문했습니다.
국방부와 국가보훈처의 업무보고를 받았는데요.
문 대통령은 국방 개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미래를 준비하는 군이 되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각 부대의 대비태세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실시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