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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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미국 도착···"대화 재개 동력 모색"
김용민 앵커>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출국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전 워싱턴에 도착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하노이회담 이후 대화재개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문 대통령, 미국 도착
(장소: 앤드루스 공군기지)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전 앤드루스 공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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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미국 도착···"대화 재개 동력 모색"
임소형 앵커>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출국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전 워싱턴에 도착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하노이 회담 이후 대화 재개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문 대통령, 미국 도착
(장소: 앤드루스 공군기지)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전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했습니다.
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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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철도, '철의 실크로드' 완성하는 마침표 될 것"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 철도를 다시 잇는 노력이 유라시아 '철의 실크로드'를 완성하는 마침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열린 국제철도협력기구 사장단 회의 영상 축사에서, 한반도 평화가 철도를 통해 항구적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여러분이 관심을 갖고 함께해준다면 한반도 평화는 물론, 동북아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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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미국 도착···"대화 재개 동력 모색"
임보라 앵커>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출국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전 워싱턴에 도착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정상 회담을 통해 하노이 회담 이후 대화 재개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문 대통령, 미국 도착
(장소: 앤드루스 공군기지)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전 앤드루스 공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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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미국 방문···"대화 재개 동력 모색"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오늘 오후 미국으로 향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한미 정상은 북미 대화 재개 방안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의 초청으로 오늘 미국 공식실무 방문 길에 올랐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시각으로 내일 오전 앤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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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일괄타결-北 단계적 해법' 조율이 핵심
◇ 신경은 앵커>
이번 '한미정상회담'과제는, 비핵화 해법을 둘러싼 북-미 간 이견을 좁히는 겁니다.
교착 상태에 빠진 북미 협상을 재개하는 게 우리 정부의 역할인데요.
서울 스튜디오 취재기자 연결해, 회담 전망 짚어봅니다.
채효진 기자!
◆ 채효진 기자>
네, 하노이 회담 이후 처음으로 내일 한미 정상이 만납니다.
말씀처럼 이번 회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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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괄타결-단계적 해법' 조율이 우선 과제
김용민 앵커>
이번 한미정상회담의 핵심 과제는 비핵화 해법에 대한 북미 간 이견을 좁히는 겁니다.
하노이 회담 이후 교착 상태인 북미 협상이 재개될지 관심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하노이 회담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정상회담.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대화 동력을 살리는 데 양국의 협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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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 방미···"대화 재개 동력 모색"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정상회담이 하노이 회담 이후 대화 재개를 위한 동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의 초청으로 오늘 미국 공식실무 방문 길에 오릅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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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강원도 산불피해 구호성금 전달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오늘 오전 전국재해 구호협회에 산불 피해 구호 성금으로 금일봉을 전달했습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 내외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조속히 삶의 터전을 복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영민 비서실장 등 청와대 직원들도 4천773만 원의 성금을 모아 전국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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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고3부터 단계적 무상교육 실시"
임소형 앵커>
2학기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단계적 무상교육이 실시됩니다.
정부와 여당 청와대가 이런 내용의 고교 무상교육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김용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용민 기자>
현재 우리나라의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무상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05년 중학교 무상교육이 전면 실시됐고, 이후 영유아 누리과정으로까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