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탄력근로제 합의' 의결 무산···논의결과 국회 제출 유용화 앵커>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사노위가 오늘 본위원회를 또 열었지만 불발됐습니다. '탄력근로제 합의' 등을 최종 의결하는 게 목적이었는데요. 경사노위는 탄력근로제 합의문을 국회에 제출하는 한편 파행을 막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홍진우 기자>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제3차 본회의를 위해 노사...
  [KTV 대한뉴스]2019.03.11
•   한-브루나이 정상회담···에너지·인프라 협력 강화 김용민 앵커> 브루나이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전 하싸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두 정상은 에너지와 인프라 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브루나이에서 박성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박성욱 기자> 브루나이를 방문한 국빈을 위한 공식환영식. 문재인 대통령이 탑승한 승용차가 브루나이 왕궁에 ...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9.03.11
•   김정숙 여사, 살레하 브루나이 왕비와 환담 김용민 앵커> 브루나이를 국빈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는 오늘 오전 브루나이 왕궁에서 살레하 브루나이 왕비와 환담을 나누고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 여사는 문재인 대통령은 신남방 정책을 통해 한국과 브루나이가 서로 도움이 되는 관계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순방 전 가진 브루나이 유학생 초청 간담회를 언급하며 브루나이 젊은이들이 양국 ...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9.03.11
•   '탄력근로제 합의' 의결 무산···논의결과 국회 제출 김용민 앵커>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탄력근로제 합의 등을 최종 의결하기 위해 오늘 본위원회를 또 열었지만 파행됐습니다. 경사노위는 탄력근로제 합의문을 국회에 제출하는 한편 파행을 막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진우 기자의 보도입니다.홍진우 기자>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제3차 본회의를 위해 노사정 대표들을 소집했지만...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9.03.11
•   한-브루나이 정상회담···에너지·인프라 협력 강화 임소형 앵커> 브루나이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하싸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두 정상은 에너지와 인프라 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브루나이에서, 박성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박성욱 기자> 브루나이를 방문한 국빈을 위한 공식환영식. 문재인 대통령이 탑승한 승용차가 브루나이 왕궁에 들어서자 ...
  [KTV 뉴스중심]2019.03.11
•   문 대통령 아세안 순방 돌입···주요 일정과 기대성과는? 임보라 앵커> 올해 첫 순방지로 아세안 3개국을 택한 문재인 대통령이 어젯밤 첫 순방국인 브루나이의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에 도착했습니다.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전문가와 함께 주요 순방 일정과 기대성과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정재완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입니다. (출연: 정재완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 임보라 ...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9.03.11
•   한-브루나이 정상회담···에너지·인프라 협력 강화 임보라 앵커> 아세안 3개국 국빈방문 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저녁 첫 방문지 브루나이에 도착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잠시 뒤 하싸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과 정상회담을 하고 한-아세안 협력 강화 방안과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브루나이에서 박성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박성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저녁 공군 1호기 편으로...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9.03.11
•   문 대통령, 아세안 3개국 국빈방문···신남방정책 내실화 김유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 3개 나라 국빈방문을 위해 오늘 오후 출국했습니다.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내실화하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아세안 국들의 지지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브루나이와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순방을 위해 오늘 오후 출국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먼...
  [KTV 뉴스 (17시)]2019.03.10
•   행안 진영·중기 박영선···靑, 7개 부처 개각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8일 7개 부처 장관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문 대통령 취임 후 최대 폭 인사입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정부 출범 뒤 가장 큰 폭의 개각이 이뤄졌습니다. 먼저 행정안전부 장관에는 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명됐습니다. 19대 국회 후반기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을 지냈습니...
  [국민소통 1번가]2019.03.09
•   "미세먼지 中과 협의···필요시 추경 긴급 편성"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중국 정부와 협의해 긴급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필요하다면 추경을 긴급 편성할 것도 주문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최악의 미세먼지가 계속되자, 문재인 대통령이 긴급대책을 지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5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에게 긴급 보고를 받고 "비상한 ...
  [국민소통 1번가]2019.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