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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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아시아 평화·번영으로 이어지길"
김용민 앵커>
동남아 3국 순방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이 아시아 지역 언론 연합인 ANN에 기고문을 게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의 평화가 아시아 전체의 평화와 번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브루나이와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순방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이 아시아 지역 언론 연합 ANN에 기고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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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아시아 평화·번영으로 이어지길"
임소형 앵커>
동남아 3국 순방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이 아시아 지역 언론 연합인 ANN에 기고문을 게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가, 아시아 전체의 평화와 번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브루나이와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순방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이 아시아 지역 언론 연합 ANN에 기고문을 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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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신임 의전비서관에 박상훈 공공외교대사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신임 의전 비서관에 박상훈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를 임명했습니다.
박 신임 비서관은 전남 광주 출신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나온 정통 외무관료 출신입니다.
외무고시 합격 후 주오스트리아 공사참사관, 외교부 중남미 국장, 외교부 유엔과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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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아세안 순방···주요 일정과 기대성과는?
임보라 앵커>
오는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첫 순방을 떠납니다.
올해 한국에서 열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과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준비하기 위한 행보인데요, 6박 7일간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3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관련 내용 전문가와 자세히 짚어봅니다.
서울 스튜디오 나와주세요.
명민준 앵커>
서울 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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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아시아 평화·번영으로 이어지길"
임보라 앵커>
동남아 3국 순방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이 아시아 지역 언론 연합인 ANN에 기고문을 게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의 평화가 아시아 전체의 평화와 번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브루나이와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순방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이 아시아 지역 언론 연합 ANN에 기고문을 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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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신임 의전비서관에 박상훈 공공외교대사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신임 의전비서관에 박상훈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를 임명했습니다.
박 신임 비서관은 전남 광주 출신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나온 정통 외무관료 출신입니다.
외무고시 합격 후 주오스트리아 공사참사관, 외교부 중남미국장, 외교부 유엔과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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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中과 협의···필요시 추경 긴급 편성"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중국 정부와 협의해 긴급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필요하면 추경을 '긴급 편성'할 것도 주문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6일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긴급대책을 지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 저녁,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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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제2벤처붐 일으킬 것···전폭적 지원"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제2벤처붐 확산 전략 보고회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벤처가 성장하고 도약하는 나라를 통해 제2벤처붐을 일으키고자 한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제2벤처붐 확산 전략 보고회
(장소: 서울 강남구 디캠프)
벤처붐을 통한 경제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모색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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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전략비서관에 노규덕·평화기획비서관에 최종건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신임 안보전략비서관에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을 평화기획비서관에 최종건 전 국가안보실 평화군비통제비서관을 임명했습니다.
노규덕 비서관은 서울대 신문학과를 나와 주미국대사관 참사관, 한반도평화교섭본부 평화외교기획단장 등을 역임한 외교 관료 출신입니다.
최종건 비서관은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에서 정치학 박사를 거쳐 북한대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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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아세안 유학생 초청
신경은 앵커>
김정숙 여사가 아세안 3개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유학생들을 청와대로 초청했습니다.
김 여사는 "한국에 들어와 공부하는 아세안 학생이 많아지는데 나라도, 개인도 교류해야 관계의 뿌리가 깊어진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이 한국과 아세안 사이 가교가 돼준다면 신남방이 이루고자 하는 평화 공동체가 한층 가까워질 것"이라고 당부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