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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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력 우위 경쟁 치열···더 강한 국방력 필요"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제73기 해군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양력의 우위를 차지하려는 주변국들의 경쟁이 치열하다며 평화를 만들기 위해 더 강한 국방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제73기 해군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식
(장소: 해군사관학교)
1만4천500톤 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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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 빠른 시일 내 만나 협상 타결 기대"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하노이 후속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북미회담이 더 큰 합의로 가는 과정이었다며, 두 정상이 빠른 시일 내 만나 미뤄진 타결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유림 기자>
2019년도 제1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장소: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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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 빠른 시일 내 만나 협상 타결 기대"
◇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NSC 전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하노이회담의 후속 조치와 관련한 논의를 했는데요.
◇ 신경은 앵커>
청와대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정유림 기자, 오늘 회의에서 어떤 내용들이 오갔습니까?
◆ 정유림 기자>
(장소: 청와대 춘추관)
네, 문 대통령이 주재한 국가안전보장회의 전체회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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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장하성·주일 남관표·주러 이석배 대사 내정
유용화 앵커>
이번 주 후반 청와대 개각에 앞서, 주중대사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 주일대사 남관표 전 국가안보실 2차장, 주러대사 이석배 주 블라디보스톡 총영사가 각각 내정된 것으로알려졌습니다.
장하성 내정자는 국정철학의 이해가 높다는 점, 남관표 내정자는 한일 간 민감한 이슈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점을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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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후손 예우는 국가의 책무"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독립유공자를 발굴하고 후손을 예우하는 일은 국가의 책무라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오찬
(장소: 청와대 영빈관)
미국과 중국, 러시아, 일본 등 해외 8개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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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10~16일 아세안 3개국 순방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첫 해외 순방 일정으로 10일부터 16일까지 브루나이와 말레이시아, 캄보디아를 국빈방문합니다.
문 대통령은 10일부터 12일까지 브루나이를 방문해 하사날 국왕과 정상회담 하고 한-아세안 간 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이어 12일부터 14일까지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압둘라 국왕, 마하티르 총리와 만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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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입장 차이 좁힐 수 있는 방안 모색"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 전체회의에서 북미 양측의 입장 차이를 좁힐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모두 발언 주요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국가안전보장회의 대통령 모두발언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은 결과에서는 매우 아쉽지만, 그동안 북미 양국이 대화를 통해 이룬 매우 중요한 성과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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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 빠른 시일 내 만나 협상 타결 기대"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하노이 후속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북미회담이 더 큰 합의로 가는 과정이었다며, 두 정상이 빠른 시일 내 만나 미뤄진 타결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유림 기자>
2019년도 제1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장소: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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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후손 예우는 국가의 책무"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로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독립유공자를 발굴하고 후손을 찾아 제대로 예우하는 일은 국가의 책무라며 마지막 한 분의 독립유공자까지 찾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오찬
(장소: 청와대 영빈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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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후손 예우는 국가의 책무"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독립유공자를 발굴하고 후손을 찾아 제대로 예우하는 일은 국가의 책무라며 마지막 한 분의 독립유공자까지 찾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오찬
(장소: 청와대 영빈관)
미국과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