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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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혁신상 71개 수상, 4차 산업혁명 선도 자신감"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 CES 2019에서 우리 제품들이 혁신상을 71개나 수상했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 우리 ICT 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보여준 일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ICT 혁신과 제조업의 미래 콘서트'에 참석해 우리 기업들이 주최국 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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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 할머니 영면···역사 바로 세우기 잊지 않겠다"
임소형 앵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 별세 소식에 문재인 대통령이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1993년 김 할머니의 위안부 피해 공개 증언으로 감춰진 역사가 우리 곁으로 왔다며 할머니께서는 인간의 존엄성을 되찾는 일에 여생을 다하셨다고 돌아봤습니다.
또 지난해 병실에서 뵈었을 때 여전히 의지가 꺾이지 않았던 모습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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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타르 정상회담···"LNG 선박·건설 협력 강화"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타밈 빈 하마드 알 싸니 카타르 국왕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두 정상은 LNG 선박 발주와 대형 건설 프로젝트 등에서 협력을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한-카타르 정상회담
(장소: 어제 오전, 청와대
새해 첫 정상외교로 카타르 국왕을 만난 문재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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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타르 정상회담···"LNG 선박·건설 협력 강화"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타밈 빈 하마드 알 싸니 카타르 국왕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두 정상은 LNG 선박 발주와 대형 건설 프로젝트 등에서 양국 협력을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한-카타르 정상회담
(장소: 어제 오전, 청와대)
새해 첫 정상외교로 카타르 국왕을 만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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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사망자 한 명도 없는 설 명절 돼야"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설 연휴 기간 안전사고 사망자가 한명도 없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신경은 앵커>
특히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가용 역량을 모두 투입하라고 강조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정유림 기자
정유림 기자>
네, 청와대 춘추관입니다.
신경은 앵커>
문 대통령이 오늘 설 연휴 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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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타르 정상회담···"LNG 선박·건설 협력 강화"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첫 정상 외교로 타밈 카타르 국왕을 만났습니다.
신경은 앵커>
두 정상은 LNG 선박 발주와 대형 건설 프로젝트에서, 협력을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한-카타르 정상회담
(장소: 오늘 오전, 청와대)
새해 첫 정상외교로 카타르 국왕을 만난 문재인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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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IMF 아태국장 면담···한국경제 전망 논의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이창용 국제통화기금 아태국장을 면담했습니다.
이 국장은 세계 경제 성장세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둔화하고 있지만 국제통화기금이 경제 침체를 우려하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 국장은 세계 경제 하방 위험 원인을 진단하고, 한국 경제 전망을 두고 문 대통령과 진지한 대화를 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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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골목가게 찾아 정 나눠달라"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다가오는 설 명절 준비를 위해 전통시장과 골목가게를 많이 찾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대통령의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모두 발언 주요 내용 들보겠습니다.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전통시장·골목가게 찾아달라"
(장소: 청와대 여민관)
이번 주말부터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국민 모두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따뜻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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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타르 정상회담···"LNG 선박·건설 협력 강화"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타밈 빈 하마드 알 싸니 카타르 국왕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두 정상은 LNG 선박 발주와 대형 건설 프로젝트 등에서 양국 협력을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한-카타르 정상회담
(장소: 오늘 오전, 청와대)
새해 첫 정상외교로 카타르 국왕을 만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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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교통사고 예방해야···가용 역량 모두 투입"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설 연휴 졸음운전 방지 등 교통안전 특별대책을 위해 가용한 역량을 모두 투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설 연휴를 앞두고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설 연휴를 앞두고 특별히 교통 안전을 강조하고 싶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화재나 산재 발생 시에도 신속한 수습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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