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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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바꾸는 길, 시간 걸려도 반드시 가야"
임보라 앵커>
2019년 신년 인사회를 연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 3년 차 핵심 국정 과제로 '함께 잘 사는 사회'를 강조했습니다.
정책의 성과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경제를 바꿔나가고, 더 많은 국민이 공감할 때까지 인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유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유림 기자>
2019 기해년 신년회
(어제 오전, 중소기업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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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새해 산행···"풍요와 복이 가득하기를"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황금돼지해 첫 일정으로 의인들과 함께 해돋이 산행을 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문 대통령은 가정과 기업에 풍요와 복이 가득 들어오길 기원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신년맞이 해돋이 산행
(어제 오전, 남산)
여명이 밝아오는 새해의 남산.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맞이 해돋이를 위해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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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바꾸는 길, 시간 걸려도 반드시 가야"
유용화 앵커>
신년 인사회를 연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 3년 차 핵심 국정 과제로 '함께 잘 사는 사회'를 강조했습니다.
정책의 성과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경제를 바꿔나가고, 더 많은 국민이 공감할 때까지 인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유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유림 기자>
2019 기해년 신년회
(장소: 중소기업중앙회)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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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잘사는 사회로 가는 첫해"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열린 신년회에서, 2019년을 불평등을 넘어 함께 잘사는 사회로 가는 첫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신년 인사 주요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2019년 신년회 대통령 신년인사
(장소: 중소기업중앙회)
우리는 지금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있습니다.
매 정부마다 경제성장률이 낮아져 이제는 저성장이 일상화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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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새해 산행···"풍요와 복이 가득하기를"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황금돼지해 첫 일정으로 의인들과 함께 해돋이 산행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황금돼지 해 가정과 기업, 우리나라에 풍요와 복이 가득 들어오기를 기원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신년맞이 해돋이 산행
(어제 오전, 남산)
여명이 밝아오는 새해의 남산.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맞이 해돋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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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바꾸는 길, 시간 걸려도 반드시 가야"
김용민 앵커>
2019년 신년 인사회를 연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 3년 차 핵심 국정 과제로 '함께 잘 사는 사회'를 강조했습니다.
정책의 성과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경제를 바꿔나가고, 더 많은 국민이 공감할 때까지 인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유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유림 기자>
2019 기해년 신년회
(장소: 중소기업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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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바꾸는 길, 시간 걸려도 반드시 가야"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인사회에서, 경제를 바꾸는 길은 반드시 가야하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함께 잘 사는 사회로 가는 첫 해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2019 기해년 신년회
(장소: 중소기업중앙회)
지난해 국민에게 감동을 준 인물들의 새해 덕담으로 시작된 신년회.
특별히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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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잘사는 사회로 가는 첫 해" [오늘의 브리핑]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열린 신년회에서, 올해를 함께 잘사는 사회로 가는 첫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신년인사 주요내용 들어보겠습니다.
2019년 신년회 대통령 신년인사
(장소: 중소기업중앙회)
우리는 지금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있습니다.
매 정부마다 경제성장률이 낮아져 이제는 저성장이 일상화되었습니다.
선진경제를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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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새해 산행…"풍요와 복이 가득하기를"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황금돼지해 첫 일정으로 의인들과 함께 해돋이 산행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황금돼지 해 가정과 기업, 우리나라에 풍요와 복이 가득 들어오기를 기원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신년맞이 해돋이 산행
(어제 오전, 남산)
여명이 밝아오는 새해의 남산.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맞이 해돋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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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현충원 참배로 첫 공식업무 시작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기해년 첫 공식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현충원 참배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각 부처 장관 등 국무위원, 청와대 비서진 등이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방명록에 "대한민국 새로운 100년, 함께 잘 사는 나라"라는 글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