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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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권리 펼칠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할 것"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김정숙 여사 등과 함께 발달장애인 예술단의 연극을 관람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추구하는 포용 국가는 다함께 평등하고 존엄한 세상을 만든다는 가치를 반영하고 있다며, 정부는 장애인의 권리와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가장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공연 관람 후 무대에 직접 올라 출연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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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잠정적 평화···내년 항구적 평화 정착해야"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국방부에 국민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군 개혁을 당부했습니다.
여성가족부에는 다양성과 포용성을 강조했는데요.
정유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유림 기자>
2019년 국방부 업무보고
(어제 오전, 국방부)
문재인 대통령은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내년도 업무보고에서 올해 남북이 함께 이룬 성과를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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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경제정책방향···"경제활력 제고·포용성 강화"
◇ 김현아 앵커>
그럼 본격적으로 오늘의 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정부가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습니다.
경제활력을 높이면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포용정책은 더욱 강화할 계획인데요.
문기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월요일,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관계부처 장관들과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을 논의했는데요.
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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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잠정적 평화···내년 항구적 평화 정착해야"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국방부에 국민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군 개혁을 당부했습니다.
이어진 여성가족부 업무보고에서는 '포용'을 강조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2019년 국방부 업무보고
(어제 오전, 국방부)
문재인 대통령은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내년도 업무보고에서 올해 남북이 함께 이룬 성과를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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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잠정적 평화···내년 항구적 평화 정착해야"
유용화 앵커>
앞서 보셨듯 오늘 국방부의 업무보고가 있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은 국방부에 국민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군 개혁을 당부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이어진 여성 가족부 업무 보고에선 '포용'을 강조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2019년 국방부 업무보고
(장소: 국방부)
문재인 대통령은 서울 국방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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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NSC 상임위 개최···북미협상 촉진방안 논의
유용화 앵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오늘 오후 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북미 간 비핵화 협상 촉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상임위원들은 내일 열릴 예정인 한미 워킹그룹 2차 회의 대책을 보고받고 북미 비핵화 협상 돌파구 마련을 위한 해법을 모색했습니다.
또 개성 만월대 공동발굴조사 결과를 평가하고 3년만에 재개된 이번 사업을 내년에도 적극 추진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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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내용은?
유용화 앵커>
얼마전 태안화력발전소 협력업체 직원이 현장 점검 중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죠.
신경은 앵커>
이를 계기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즉각 통과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11시 30분 청와대입니다에서 주요 내용 알아봤습니다.
김선 / 청와대 행정관
황덕순 / 청와대 고용노동비서관(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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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잠정적 평화···내년 항구적 평화 정착해야"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국방부에 국민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군 개혁을 당부했습니다.
이어진 여성가족부 업무보고에서는 '포용'을 강조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내년도 업무보고에서 올해 남북이 함께 이룬 성과를 언급했습니다.
1년 만에 남과 북이 한반도전쟁 종식을 선언하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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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잠정적 평화···내년 항구적 평화 정착해야"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국방부, 여성가족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데요.
문 대통령은 국방부에 국민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군 개혁을 당부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내년도 업무보고에서 올해 남북이 함께 이룬 성과를 언급했습니다.
1년 만에 남과 북이 한반도전쟁 종식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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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김종양 인터폴 총재 접견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한국인 최초로 인터폴 수장이 된 김종양 신임 총재를 접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총재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국가 경찰 간에 협력을 강화해 국제범죄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이를 통해 인터폴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가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김 총재는 우리 경찰이 이번 기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