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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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헌신 마땅히 보상받아야···사람 중심 농정개혁"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농업인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농민과 농촌의 희생은 마땅히 보상받아야 한다며 사람 중심 농정개혁을 강조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농업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민소득 3만 달러 수준에 오기까지 농촌의 헌신이 무척 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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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 농업인 초청 간담회···농정개혁 논의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농업인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합니다.
농업계와 정부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하는 간담회에서는 농정개혁과 농정현안 등이 중점 논의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이번 간담회가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를 위한 다양한 만남의 일환으로 문 대통령이 직접 농업인들과 만나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격의 없이 소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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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주력 제조 산업 혁신·고도화 대단히 절실"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국민경제 자문회의를 주재하고 산업 혁신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의 전통 주력 제조 산업을 혁신해 고도화하고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것은 대단히 절실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경제가 침체·부진 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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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주력 제조 산업 혁신·고도화 대단히 절실"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경제 자문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회의에서, 우리의 전통 주력 제조 산업을 혁신해 고도화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대단히 절실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경제가 침체·부진 이야기를 많이 듣고 심지어는 미래가 잘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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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6개국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주한대사들에게 신임장을 받는 제정식을 가졌습니다.
제정식에는 피지, 수단, 크로아티아, 브라질, 이란, 캐나다 등 6개국 주한대사들이 참석했습니다.
각 대사는 가족과 함께 제정식에 참석했으며, 정부 측에서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남관표 국가안보실 2차장이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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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여성 살인사건' 등 국민청원 답변
유용화 앵커>
춘천여성 살인사건과 일베 여친몰카 사건, 이수역 폭행사건 등에 대한 국민 청원이 진행됐는데요.
신경은 앵커>
청와대가 11시 30분 청와댑니다를 통해 답변을 내놨습니다.
정혜승 /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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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주력 제조 산업 혁신·고도화 대단히 절실"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국민경제 자문회의를 주재하고 산업 혁신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의 전통 주력 제조 산업을 혁신해 고도화하고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것은 대단히 절실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경제가 침체·부진 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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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6개국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주한대사들에게 신임장을 받는 제정식을 가졌습니다.
제정식에는 피지, 수단, 크로아티아, 브라질, 이란, 캐나다 등 6개국 주한대사들이 참석했습니다.
각 대사는 가족과 함께 제정식에 참석했으며, 정부 측에서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남관표 국가안보실 2차장이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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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주력 제조 산업 혁신·고도화 대단히 절실"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의 전통 주력 제조 산업을 혁신해 고도화하고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것은 대단히 절실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주재하고 앞으로 우리의 미래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 경제를 혁신하는 것이 절실한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사람에 대한 투자 확대, 미래지향적 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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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6개국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26일) 청와대에서 주한대사들에게 신임장을 받는 제정식을 갖습니다.
오늘 제정식에는 피지, 수단, 크로아티아, 브라질, 이란, 캐나다 등 6개국 주한대사들이 참석합니다.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은 각국의 대사 신임장을 문 대통령이 받는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