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스마트공장 찾은 문 대통령 "재직자 교육 등 지원"
김용민 앵커>
문 대통령은 이어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경남의 한 중소기업을 방문했는데요.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재직자 교육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계속해서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문 대통령, 스마트공장 방문
(오늘 오전, 경남 창원)
제조업 스마트혁신을 선포한 문재인 대통령은 곧바로 ...
-
"제조혁신 열쇠는 스마트공장···3만 개 로 확대"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경남 지역을 방문해 제조업 혁신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제조혁신의 열쇠는 스마트공장에 있다며, 이제는 중소기업으로 확산시킬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보고회
(오늘 오전, 경남도청)
전국을 순회하며 경제 행보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경남 지역을...
-
"제조혁신으로 제조업 강국 재도약" [오늘의 브리핑]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열린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보고회에서, 제조혁신을 통한 제조업 강국으로의 재도약을 강조했습니다.
연설 주요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보고회
지금 제조업 강국들은 제조업을 고도화하기 위한 혁신 경쟁이 한창입니다.
독일은 인더스트리 4.0, 일본은 소사이어티 5.0, 중국은 ...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사 발표 청와대 브리핑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사 발표 청와대 브리핑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에 조해주 현 국민대학교 겸임교수 지명
김의겸 / 청와대 대변인
(청와대 춘추관)
-
문 대통령 "GP 상호 검증, 분단사에 획 긋는 사건"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에서 GP 철수 현장검증을 생중계로 지켜봤습니다.
문 대통령은 GP 상호검증을 65년 분단사에 새로운 획을 긋는 사건이라고 평가했는데요.
이러한 신뢰는 전쟁 없는 한반도 실현을 위한 중요한 동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곽동화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위기관리센터, N...
-
"홍 부총리 중심 원팀 운영"···17일 확대경제장관회의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12일) 홍남기 신임 경제부총리에게 앞으로 경제팀을 홍 부총리 중심의 원팀으로 운영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오는 17일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확대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할 뜻도 밝혔는데요, 정유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유림 기자>
"경제 상황이 엄중한만큼 신임 부총리 중심의 원팀으로 경제팀을 운영해 주길...
-
문 대통령 "GP 상호 검증, 분단사에 획 긋는 사건"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에서, GP 철수 현장 검증을 생중계로 지켜봤습니다.
신경은 앵커>
문 대통령은 GP 상호 검증을 65년 분단사에 '새로운 획을 긋는 사건'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곽동화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위기관리센터, NSC 상황실을 방문해 비무장지대 내 GP 철수 검증 작업을...
-
"홍 부총리 중심 원팀 운영"···17일 확대경제장관회의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홍남기 신임 경제부총리에게, 경제팀을 홍 부총리 중심의 원팀으로 운영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오는 17일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확대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할 뜻도 밝혔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경제 상황이 엄중한만큼 신임 부총리 중심의 원팀으로 경제팀을 운영해 주길 바란다"
문재인 ...
-
11월 취업자 수 10개월 만에 가장 큰 폭 증가
유용화 앵커>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년동월대비 16만 5천 명 늘어 올 1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신경은 앵커>
또 65년 만에 처음 실시된 GP철수 남북 상호 검증 소식까지, 11시 30분 청와대입니다에서 짚어봤습니다.
김선 / 청와대 행정관
정은영 / 청와대 행정관 (출...
-
문 대통령, NSC 상황실서 GP 철수 검증 참관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국가위기 관리센터 NSC 상황실을 방문해 비무장지대 내 GP 철수 검증 작업을 현장 생중계로 지켜봤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상호 검증이 남북 65년 분단사에 새로운 획을 긋는 사건이라며 남북 모두 군사합의에 대한 철저한 이행의지를 보여주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렇게 쌓인 이행 노력과 신뢰가 전쟁 없는 한반도 실현...